Diary

241004

죠마마 2024. 10. 4. 23:53

오늘의 날씨: 여전히 추움

 

이젠 집에서 긴팔을 입고 지낸다.

 

밀린 일기를 쓰려고 티스토리 킬때만해도 오늘 적을 일기거리 생각났는데

막상 밀린거 쓰고 적으려니까 생각이 안난다... ㅁㅌ

타님이 만들어준 스테이크 생각이 난다... 

그 짭쪼롬한 버섯... 마약을 넣으신듯...

 

12시 땡 하면 05 일기 적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