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30913
죠마마
2024. 9. 13. 00:18
오늘의 일기는 사실 적을 것이 없다.
자고 일어나서 밥먹고 일을 하려고 앉았는데 일을 하고 싶지 않았다... 아무래도 늦게 일어날수록 더 그런것 같다. 오늘은 1시 넘게 자리에 앉았으니 더 그런걸까? 그런거라면 오늘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볼까 싶긴하다.
금토일, 3일동안 선화를 끝낸다. 어리석은 웹작이 아님을 보여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