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 240924

    오늘의 날씨: 오전, 추움. 오후, 더움. 저녁, 또 추움 명탐정 코난을 봤다...이미 죽은 남자에게 자꾸 눈길이 간다. 마츠다 형사... 어째서 그는 폭탄 해체반이 된걸까?하지만 알고 있다. 그런 쾌남은 죽어야 완성이되...그치만 남은 나는 그저 영원히 죽어버린 쾌남을.........

    Read more

    240924

  • 240923

    오늘의 날씨: 시원함! 할머니네를 갔다왓삼... 개바쁜하루였는데 할무니가 갈비찜해놧대서...그럼가야디~가서 맛잇게 냠냠먹고 커피도 사고 다이소 들러서 잇템도 사고 돌아와서 마.감.에.미.틴.모.드.ON.해서 3시간만에 완고쳣습니다. (증거사진첨부) 이제 마무리하고 합작도하고 할일도 하고 그래야딩

    Read more

    240923

  • 240922

    떠난지 10년이 넘었어도, 여전히 떠올리면 속절없이 울고 만다. 짐작컨대 이는 극복하는 성격의 것이 아니라, 슬프지만 행복한 추억으로 남는 것뿐이라고. -남형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91868?lfrom=twitter&spi_ref=m_news_x 오늘의 날씨: 제법 쌀쌀함날이 선선해지니까 장마가 오기 직전에 떠난 강아지가 떠올랐는데 마침 기사 하나를 읽었다.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사람들은 다 비슷하구나. 집 거실엔 토리님이 준 디퓨저가 있다. 고양이들에게 맞지 않는 향이 있어 거실에 두었던 건데,1층을 내려갈때마다 디퓨저 향과 강아지가 함께 뛰어왔어서 그런건지 이제는 디퓨져 향을 맡으면 강아지 생각이 난다.이젠 앞으로는 그 디퓨저 향으로 강아지를..

    Read more

    240922

  • 240919

    오늘의 날씨를 정민따라 쓸거임오늘의 날씨: 비온뒤 맑음. 개더움 미친건가? 일기는 종종 비공개로 쓰는 경우가 잇는데 아래 3일정도 밀린거 맞음... 근데 내가 3일동안 멀 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어제오늘 흑집사전권던전밥전권아카바네호네코의보디가드전권스킵과로퍼전권스파이패밀리2권을 읽었습니다. 읽는 속도가 빠르다는건 제법 좋은 것 같아요. 대충 3시간동안이면 만화책 2~30권은 읽습니다. 개꿀~지금은 오랜만에 청의 엑소시스트를 정주행중.

    Read more

    240919

  • 240914

    오늘은 특별히 중앙정렬임. 이유는 요상한고구마쥐짤과쓰고싶기 때문에오늘도 여전히 일하기 싫어서 엄청 놀았습니다왤까요? 요즘 일하기 엄청 싫네요아주 큰일입니다 이러다간 펑크가 나버려~~~어리석은웹작계산실패! 웹작 탈락~!

    Read more

    240914

  • 230913

    오늘의 일기는 사실 적을 것이 없다.자고 일어나서 밥먹고 일을 하려고 앉았는데 일을 하고 싶지 않았다... 아무래도 늦게 일어날수록 더 그런것 같다. 오늘은 1시 넘게 자리에 앉았으니 더 그런걸까? 그런거라면 오늘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볼까 싶긴하다.  금토일, 3일동안 선화를 끝낸다. 어리석은 웹작이 아님을 보여주지.

    Read more

    230913

  • Copyright 2024. GRAVIT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