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여전히 추움 이젠 집에서 긴팔을 입고 지낸다. 밀린 일기를 쓰려고 티스토리 킬때만해도 오늘 적을 일기거리 생각났는데막상 밀린거 쓰고 적으려니까 생각이 안난다... ㅁㅌ타님이 만들어준 스테이크 생각이 난다... 그 짭쪼롬한 버섯... 마약을 넣으신듯... 12시 땡 하면 05 일기 적겠습니다.

오늘의 날씨: 추웠음 김포에서 일을 하려다가 일이 안되니까 걍 바로 집으로 왔다즉흥 레전드... 그냥 앉은자리에서 음? 집에 갈래. 하고 기차표 끊고 돌아왔다.오랜만에 집에 오니 강아지가 밥솥소리를 낸다.강아지+낮선인간+고양이 4마리의 냄새가 묻어있었겠지...

오늘의 날씨: 안나가서 모름 정든 타님집을 떠나 김포로 간 날... 바이바이 타님  김포에선 보일링 크랩을 시켜줘서 맛있게 먹었다너무 많이 먹어서 더부룩해서 까스활명수도 먹었다라떼는 너무 귀여워너도 벌써 4살이구나....

날씨: 시원했다가 물맞고 추웠음 오늘은 에버랜드를 갔습니다.타메마... 타님메리님마조라는 뜻에버랜드에 도착하자마자 아직 비가 내리고 있었어서 적당한거 탈겸 로스트밸리를 데려갔음근데 메리님이 처음타본다는거임?난...언제나이런에버랜드를다녀왔건만... 아무튼 타님의 맛난밥 (1001에먹기) 에버랜드의 맛난 츄러스 (아직도생각남) 아마존에서빤쓰까지젖기(감기는안걸림)많은 일들이 있었구 재밌었당... 또 가고싶다... ㅇ/////ㅇ

오늘의 날씨: 맑았는데 점심에 장대비가 옴 누가 결혼한 것 같음https://youtu.be/SVGTzOL357Y?si=p74Cx37xQ6KdilNe 그런 의미에서 한번 듣고 가시죠. 츄의 여우비.슈비 두비 두 랍 바. 슈비두비두랍바. 오늘도 마감을 합니다.자! 이제 시작이야~ 내 마감~내 돈을 위한 마감~피 카 츄~~

오늘의 날씨: 맑고 점심엔 더움 사실 말입니다?기억력이라는건 점점 나빠지는 것 같습니다.당장 어제일이라 밀린 일기를 쓰려고 펼치니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는게 믿기지가 않는군요.뭐... 어제도 열심히 마감을 했을겁니다. 내일도, 내일모레도, 모레의 내일도 쭉..... 난 마감을 하겠지.